요즘 아침에 와서 회사 관련, 내 개인 관련 메일들, RSS 피딩 받은 글, 피딩 받는 기사 들을 간략하게 보고 이어서 하는 일이 있다.
그건 실시간 이슈 검색어 보기.
언제부터인가 이렇게 보게 된 건 아마 고 최진실씨 자살 사건 이후에 매일 아침에 보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아침에 오면 자주 눈에 띄이는것이 누구누구 사망, 자살 키워드다.
그런데 신기한건 처음에는 내 개인적으로 상당히 크게 이슈가 되고 큰 임팩트로 다가왔는데. 어느 순간부터 왠만한 사망, 자살 소식은 그때 처럼 큰 임팩트를 받지 못하다라는 것을 느끼고 있다. 그리곤 오늘은 누가 안 죽고 정말 인사 그대로 "안녕한지" 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흔히 말하는 "무감각해졌다"라는 것 인듯 싶은데.. 이러한 내 습관이 노환이나 지병같은 지극히 자연스런(?) 부분이 아닌 자살같은 극단적인 현상들에 의해서 생겨났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니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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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브레이크 2탄 완전 대박이다!!
오랜만에 엄청난 몰입도로 방송을 봤는데 왠만한 영화보다 재미있더라 (진심으로)
역시 태호 PD의 연출력이란 ㅜ_ㅜb
내가 다니는 커뮤니티에서는 이미 난리가 났다는ㅋㅋ
역대 무도 중 하나의 역작 탄생~
지난 "돈가방을 가지고 튀어라"와는 차원이 틀린 완성도~
못 본 사람은 직접 보시라~
ps. 특히 마지막의 빌리진 센스 작렬.. 진짜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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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도 포스팅 했지만 역시 난 무도를 좋아할 수 밖에 없는듯 하다.
재미도 재미지만 뭔가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예능..
이번 여드름 브레이크에 나온 장소는 다 강제 철거 대상인 곳들...
그들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준다.
남산 시민 아파트, 동대문 아파트, 오쇠동....
잘 모르겠으면 검색창에서 직접 검색해서 직접 눈으로 보시길...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81217164804305&p=ohmynewsps. 어찌보면 MBC가 아니라면 태호피디는 방송일 하기 힘들지도 모르겠다.. 힘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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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기동단이라..
이런말 하긴 그렇지만 참 어지간히 합시다 할배들...
궁금한 사람은 검색창에 "애국기동단"이라고 검색 해보세요.
직접 눈으로 보고 상황을 보고 생각하시길...
아무튼 애국기동단이라고 검색하고 결과를 검색하던중 아고라에서 재미난 글을 발견했다.
은하영웅전설에 나오는 이상한 테러단체와의 비교 인데 아래의 이미지를 살펴보자.



단순히 외모(?)에서 풍기는 모습부터 닮은건 물론이고... 결정적으로 저기에서 처한 상황과 점점 닮아가는 듯한 느낌이... 어처구니 없지만 저 테러집단은 정부의 묵인하에 반대 세력이라 생각되면(찍히면) 사정없이 공격하지만 잡혀가지 않는다.
자세한 글은 아래에...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581419- 참고글 -
http://raychani.tistory.com/52http://wizzet.egloos.com/4895509ps. 그나저나 대학교에 들어와서 아는 형이 은하영웅전설은 단순한 SF소설이 아니다라고 했던게 기억나는군... 다시 읽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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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부터 지금까지 뒤늦게 사랑에 빠진 사람처럼 그의 매력을 느끼고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근무시간에도 집에서도 계속 기사와 옛날 자료들을 나도 모르게 찾아보고 있습니다.
정말 있을때는 몰랐지만 정말 뒤늦게 사랑에 빠진 것 처럼 그를 찾고 있습니다.
자료를 보면 볼수록 정말 왜 이제서야 그를 생각하고 찾고 있는지 제 자신이 한심했습니다.
정말 열정적이고 국민을 생각하는 진정 소통을 할 줄 아는 지도자였습니다.
털어서 먼지 안 나올 사람은 없습니다.
하물며 그 죄가 좋지 않은 그런 의도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특히 이만한 정치인은 없습니다.
많은 연설, 많은 사진, 많은 영상, 많은 이야기를 직접 찾아 생각했습니다.
최소한 기득권과 싸우고 권위와 싸운 그는 아무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자료를 보면 볼수록 그는 할 일이 많았는데 이렇게 가시다니 너무나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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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더 쓰고 싶은데 머리가 복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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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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